류준열의 쿠바 여행기와 버스킹 돈뺏긴 사건

짠내투어가 tvN에서 인기를 얻게 되면서 경쟁사라고도

할 수 있는 JTBC에서 비슷한 여행 프로그램을 내놓았는데요

바로 트래블러라는 1인 자유여행 프로그램입니다.

여기서 영화와 드라마 배우로 큰 활약중인 류준열이 쿠바여행을

떠나며 대중들에게서 관심을 받고 시청률이 급상하고 있답니다.

류준열이 어떠한 인재인가 확실하게 말해드리는것을 해볼건데요.

행복해보이는 미소역시 항시 적당히 고운것에

대학 역시 근사한곳 출신인데다가 눈썰미도 훌륭하다구 생각해요. 

훤칠한 이목구비는 아이시절처럼 한결같고 

위법되는짓도 부각되지 않고 능력도 출중해요. 

고운 것과 호리호리한 얼굴 덕에 서민 사이에서 관심이 불어나고 있었다는데요. 

류준열 카메라 기종은 녹티룩스 75mm달린 라이카 M10 썸즈업인데요

모두 합친다면 가격이 거의 3천만원 조금 안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행을 할때에는 돈을 엄청나게 아낀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쿠바 여행 도중 갑작스럽게 본인 앞에서 버스킹을 하면서

요청도 안했는데 팁으로 거의 만원이나 되는 돈을 뺏기다시피 했네요

과도한 팁유도가 보기에 좀 꺼려지기는 하지만 류준열이 잘 대처하고

본인이 기분이 좋았다고 하니 그래도 좀 나아지는 것 같긴 해썽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