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수의 전설 좋은 펫 애완동물로 챕터5 공략

궁수의 전설 펫인 애완동물은 총 4가지로 정리할 수 있는데요. 무기도 네개밖에 없어서 추천하기에 아주 간단하고 배우는데 그렇게 어려운 게임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제일 먼저 엘프부터 시작을 하겠습니다. 공격력이 +86이라고 나와있는데 이건 지금 캐릭터의 데미지가 86만큼 증가하는게 아니고 엘프의 데미지를 나타낸 것이니 헷갈리시지 않길 바랍니다. 데미지는 다른 펫들에 비해서 꽤나 높은편에 속하지만 공격속도가 느린 단점이 있는데요. 하지만 아주 먼거리에서도 공격을 하는것을 보니 그래도 쓸만한 펫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이드 메이지가 있는데요. 무기 데스 사이드 독특등급을 사용하는건지 데미지도 좀 비슷한것 같습니다.

크게 효과가 있는지는 크게 체감이 되지는 않는데요. 왜그런가 생각해봤더니 발사체가 날라가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날라가는 도중에 적이 움직여버린다면 맞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어서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애완동물중에서 사이드 메이지를 가장 안좋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뭐 키우는것도 아니고 장비처럼 착용을 하는게 애완동물이라서 더이상 무기처럼 레벨업 말고는 공격속도를 올린다던지 캐릭터처럼 육성을 하는게 불가능한지라 거의 앞으로도 쓸모가 없는것 같습니다.

외눈박쥐는 벽을 통과하면서 레이저를 쏘는데 공격력이 좀 낮아서 그래도 차선책으로밖에 안쓰이는걸로 보이구요. 제가 가장 최애하는 궁수의전설 좋은 애완동물은 리빙 봄입니다. 공격을 둔화시키는 효과가 있고 다른 펫과는 다르게 폭탄을 던져서 범위공격을 사용합니다. 엘프도 나름 쓸만하지만 범위공격을 하는 리빙붐을 따라갈 수가 없는데요. 마음만 같아서는 리빙붐만 두마리 뽑고싶을만큼 강력한 애완동물이랍니다. 챕터5 잊혀진성 공략은 거의 노가다로 몸으로 익히는것 말고는 없는데요. 워낙에 보스의 공격패턴이 일정하지 않고 데미지가 강력해서 아주 많은사람들이 어려워합니다. 저는 궁수의 전설 챕터5 잊혀진성을 여러번 노가다를 해서 클리어해서 후기를 남기지만 리빙붐이 없었다면 거의 깨지도 못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