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수현 전참시 매니저와 함께 뉴욕에서 출연

영화배우로 한국인이면서 외국영화에 출연하고 내기니와

모두가 아는 영화 어벤져스에 수현이 출연한 것을 아실텐데요

이번에는 전참시에 수현이 출연하면서 또 화제가 되고 있답니다.

뉴욕에서는 어떤식으로 일상생활을 하는지 수현과 매니저 심정수의

알콩달콩한 해외 생존기가 공개가 되었답니다.

이렇게 논쟁이 됨과 동시에 무지 사랑을 받고 있다 볼 수 있는데요. 

얼굴도 무던히 반반한것에 하체길이가 기다랗답니다. 

사랑스러운 겉모습은 학생시절처럼 같고 

돈 또한 적지않게 저금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지고 있는 편이라 생각하며 

첨부하자면 애국심이 무수하며 올바른 인간상이라고 보는데요. 

요새에 식단조절에 열중 해서인건지 생김새도 사랑스러운데요. 

아무래도 한국에서보다 외국에서 생활하는 것이 더 힘들 수 밖에 없는데요

문화나 삶의방식이 다른것은 둘째치고 첫번째로 영어라는 언어의 장벽이

존재하기 때문에 매니저와 연예인들은 가기 좀 힘들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배우 수현이라서 학력도 이화여대를 졸업했고 영어 실력도

출중하기때문에 외국영화출연을 물론이고 프리토킹도 문제없답니다.

1주년 기념으로 전참시에서 수현의 뉴욕 일상생활을 보여줬는데요

고정으로 나오면 좋겠지만 아마 그럴 확률은 조금 낮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