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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미 원룸 집에서의 민낯 공개

송죽이 2019. 4. 23. 05:12

배우 신동미가 왜그래 풍상씨에서의 인기를 몰아서 이번에는

예능 동상이몽에 남편 허규와 우리들곁에 찾아온다고 합니다.

신동미 집은 그렇게 큰편이 아니라고 하는데 그렇지만 둘이서

알콩달콩 잘지내기에는 그곳만한 장소가 없는걸 사람들에게 자랑하듯이

너무 귀엽게 지내는 모습이 부럽기도 하답니다.

신동미가 남편과의 민낯을 공개한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인스타에 항상 남편과 같이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근황에 대해서

팬들이 궁금해할까봐 계속 올려주는 모습에 감동받았었습니다.

어딜 여행을 가던지 자신의 동반자와 같은 허규를 결혼한 이후부터는

항상 데리고다니는걸 보니까 엄청나게 서로 좋아하고 의지하면서

지내는게 눈에 훤히 보여서 저마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마음역시 경건하신데 이건 자비로우신 가정으로 인해서인 것이셨다라고 추리해요.

멋있으면서 매력적인 어조로 말미암아 누리꾼 사이에서 인기가 증가하고 있었습니다. 

바른 것과 더해 신조도 가진 인간이시다고 보는데요. 

독특한 몸매는 아이였을때와 한결같은데다가 

금년 들어서 운동을 했는지 몸매는 고상하다구 보네요. 

비축하고 있다는 것으로 판단되지고있던 자산금 또한 적합하게 있었다고 볼 수 있어요 

아무래도 신동미 남편과 나이가 동갑이라서 더 친구처럼 지내는게

격식없는것을 넘어서서 소울메이트라고 해야될지 모르겠는데 그정도로

인생에 있어서 단한명도 대체할 사람이 없는듯이 지내는데요

그것마저 모자라는지 훈남훈녀 부부라 완벽하다고 말할수 있답니다.

이만큼 독특해서 어쩌다가 시기도 받을 시간도 있었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이런류의 재앙들이 훗날부터는 생겨나지 않기를 사시사철 예상하는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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