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오현경 재혼 안하고 딸 홍채령을 키우다

요즈음에 다리가 몹시약했었다고 보는데 여러분들 몸조리 하셔야 한다고 본답니다.

불청에 오현경이 등장하며 새친구로서의 신고식을 톡톡히 치르게 되었는데요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옷 하나도 쉽게 입지않고 몸매와 자신의 피부톤

그리고 가방과 매칭을 잘시켜서 어디하나 흠잡을데 없이 과거 리즈시절을

되찾아서 돌아간것같은 착각을 일으킬만큼 준비를 잘하고 나왔습니다.

오현경은 딸 홍채령을 혼자서 키웠는데 남편과 이혼을 할때에 이유를 물어보자

갈라서는것에는 동의를 했지만 그런걸 함부로 말하고 다니는것은 예의상 어긋난다며

개인적인 신조도 지키는걸 보니 재혼에 대한것도 자신의 신념이라고 생각하네요

게다가 미스코리아라서 밥먹고사는데는 지장이 없을것이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남편에게 의존하는게 그렇게 달갑지많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몸매도 좋은데 이만큼 몸형태가 빼어난 영문은 체형관리 덕분에으로 보네요. 

첨부하자면 조국애도 품고있으며 바른 인간이셨다고 해요. 

멋지면서 사랑스런 말씨로 인해서 일반인들에게 인기를 사로잡고 있다는데요. 

멋진 이미지는 어렸을 때와 일치하며 

학벌 또한 멋진것과 동시에 판단력도 남다르네요. 

깜찍할 시기는 바로 유쾌해보이는 모습이 비칠 시기라 생각하는데요. 

옷을 보면 오현경은 자신의 나이대에 맞는 전략을 택한다기 보다는

지금 자신의 이미지 특히 외적인 면모와 몸매를 어떤식으로 방송에

적합하게 꾸밀지에 집중한게 아닐까 생각하네요 딸 채령도 이런 엄마의

패션 능력을 타고났는지 인스타에서 사진을 봤었는데 여신의 딸답게

적은 나이에도 타고난 기운이 보이는게 이후에 연예인을 꿈꿔봐도 될것같아요.

잘커준 딸 채령도 고맙고 불청을 통해 돌아와준 오현경도 계속나오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