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나라 몸매 키 크니까 더 날씬해보인다

금일 이 부근 기온이 참말로 좋았는데 다들 산책들 잘 하셨나요

닥터프리즈너가 수목드라마로 시청률 1위에 등극하며 남궁민을 비롯해

등장인물관계도에 나온 사람들이 다들 인기가 폭등하고 있습니다. 

물론 드라마의 줄거리와 결말같은 작가들의 영역이 뛰어난게 성공한 이유겠지만 

배우들의 혼신을 담은 연기와 예쁘고 잘생긴 얼굴들도 한몫했다고 생각합니다.

권나라는 사실 헬로비너스 나라로 우리들에게 더 익숙한데요. 가수로 노래를 부르면서

앨범도 여러개 낼정도로 이미 배우로 이름을 알리기 전 가수라서 연예계에서

약간이나마 두터운 팬덤이 형성되어있는걸로 보이는데요. 노래실력도 그렇지만 키가 170대

초반에다가 몸무게도 날씬해서 몸매의 비율이 거의 외국인 수준인것으로 보인답니다.

거기에 또렷한 이목구비와 매력적인 얼굴표정은 덤이구요. 

찬란한 것과 빼어난 외양 덕으로 넷유저들에게서 궁금함을 초래했던 때도 당연히 있었다고 합니다. 

미소또한 언제보아도 그리 아리땁고 불공정한일을 자행하지 않는다고 보며 재주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추가적으로 조국애를 지녔고 올곧은 인간이시다고 생각하네요. 

예쁘장한 차림새 아이시절처럼 동일하며 오늘이 전성시대 때로 여길 수가 있다 보네요. 

리즈시절에 접어들면서 예능도 많이찍고 작년에는 소녀의 세계란 영화에도 주연으로

등극을 할만큼 단기간에 정상에 오를수 있었던 배우인데요

권나라가 성형도 없이 어떻게 이렇게 예쁘게 생겼는지 그리고 이런 배우를

왜 지금까지 발굴해내지 못했는지 정말 아쉬운 마음이 든답니다.

이만큼이나 출중한 탓에 때때로 시기를 일삼았었던 시민들 또한 있었다 하는데요.

이런 문제들이 앞으로는 나타나지 않는다고 끊임없이 예상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