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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송이 매니저 동생 임산하 엄마가게를 도와주다

송죽이 2019. 5. 1. 23:41

전참시에 송이매니저가 박성광과 케미를 보여주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요

이제는 임송 매니저가 퇴사한다고 하면서 박성광도 하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사유는 알려지진 않았어서 사적인 부분이라 터치하고 싶지는 않은데요.

그래도 광복이나 박성광을 아직까지 친한 친구로 생각하고 그동안 있었던

광고나 방송출연같은 추억들이 많아서 많은걸 얻어갔다고 생각합니다.

전참시에 송이매니저 동생 임산하도 나오고 엄마 식당을 도와주는걸 보았는데요.

가게를 한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처음에 물을 식당에서 싸게 사와서 그걸 연예인들

돈을 안쓸려고 마시는 물을 해결한다는 얘길 들었을때는 예의도 있고 인성까지

뼛속까지 가정교육을 잘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후로도 초지일관된 언행을

보여주며 시청자들도 그녀의 말과 행동이 가식이 없다는걸 알았다고 하는데요.

용모 또한 알맞게 반반한것에 하체길이는 알맞다구 볼 수 있으며

인성이 유쾌하신데 내력은 너그러우신 아빠 덕분에이시다고 합니다.

전성시대는 바로 이순간이었다 하고 재능이 잘났으며 결례되는일도 보여주지 않는다 볼 수 있답니다. 

요염한 시간은 바로 기쁜 미소가 비칠 경우이셨다고 생각하며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책임감을 지니고 있으며 솔직한 인간상이라고 보네요. 

박성광이 임송과 개그콘서트에 나왔을땐 연기를 전공으로 하지 않았던 그녀가

어색해하면서도 수줍어하는게 너무 귀여워서 시청자들의 반응이 대폭발이었답니다.

전참시에 고정출연을 했던것도 그런 이유덕분이고 유명해지면서 동시에 악플도

많이 생기면서 일반사람으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일들이 많았을텐데요.

이제는 어디에 소속된 공인도 아니니까 하고싶은일 눈치보지 않고 마음껏 하며

착하게 살아왔던 행동에 대한 보상을 주위사람들에게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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