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현 성형전 없이 쇼호스트로 완판녀 등극

오랜만에 바깥 기후가 아주 좋았었다고 보는데요. 날씨가 좋아진탓에 tv를 통해서 홈쇼핑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부쩍 줄어든 것 같지만 이번 라디오스타에서 쇼핑몰에 대한 게스트를 데려오면서 쇼호스트 동지현에 대한 이야기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동지현은 나이 40대임에도 겉으로는 그렇게 안보여서 성형전은 어땠는지 검색하는 분들 탓에 연관검색어에도 등장하게 되었는데요. 그러나 공식적으로 성형했다는 기록이 없고 그냥 관리를 잘하고 착한생각만 하고 좋은것을 드시고 다닌이유로 이렇게 예쁜 얼굴이 완성된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녀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다뤄지면서 다른 쇼호스트들 그리고 연봉이나 수입구조도 관심을 얻고 있는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황금기였던 때는 이순간이라고 판단할 수가 있었다 생각하며. 아리따우면서 어여쁜 생김새 덕에 민중들로부터 인기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본성이 대단하신데 사연은 훌륭하신 어머니 탓에인 것 같고기뻐보이는 표정또한 언제나 아주 찬란한데요. 키크기 또한 충분히 기다라며 생김새가 매력적이다구 볼 수 있습니다. 아들을 한명 낳았다고 생각되지 않는 몸매를 보면 동년배인 사람들이 많이 질투도 할것같네요. 홈쇼핑에 나왔다 하면 매출을 엄청나게 올리는 이유로 한 기사에서는 연매출 4천억을 기록했다는 증거도 내놓았습니다. 그래서 그녀가 엄청난 부자라고 생각하고 가족은 물론이고 인터넷에서도 연봉이 얼마나 되느냐에 대한 논란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연매출을 4천억 기록했다고 해서 동지현 연봉이 올라가는건 아니라고 하는데요.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는 그럴수도 있겠으나 인센티브로 받는게 아니고 몸값인 출연료를 받는 직원이라서 아무리 많이 팔아도 이미 그전에 얼마를 받고 2시간동안 물건을 판매해주겠다 라는 이야기를 주고받았으므로 물건을 많이팔고 적게팔고 하는 매출과는 받는돈이 관계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들의 친구들은 어린 나이에 그런걸 알리가 없어서 엄마의 카드를 받아온 아들에게 기사에 대한 언급을 하였고 동지현 아들이 예상외로 많은 금액을 지출했다고 하는데요. 이것도 한 에피소드로 남아있을정도로 쇼호스트 수입이 크다고 상상하는 일반인들이 많다는걸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