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빈 논현동 집 원룸 인테리어 대박

지금 말씀드리는 사람은 애당초 성격도 온화한 것과 좋은 일 또한 때때로 하고 있었던 자인데요. 과거 명대사인 저 지금 여기서 내려요 라는말을 지금까지도 활발하게 쓰게 만드신 탤런트 명세빈 입니다. 구해줘 홈즈에선 논현동에 집을 구하고싶어하는 사람을 위해서 지금까지 살아온 경험을 총동원해서 도와주는 모습이 공개되었는데요. 이와 함께 본인이 지금 약 2년동안 거주하고 있다는 원룸의 내부도 짧게나마 공개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답니다. 여자 혼자서 사는 집임에도 하나의 예술 작품이라고 생각될정도로 잘 꾸며놓았던데 쉽지 않은 결정임에도 공개해주셔서 우선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녀의 황금기때는 현재진행형으로 간주할 수가 있다 보고 훌륭하신 가정 아래에 육성받은것 덕으로 천성도 되게 훌륭하다고 볼 수 있구요.당당한 것과함께 책임감도 지니고 있는 분으로 보며 부주의도 등장하지 않는 데다가 소질이 빼어나다고 생각하네요. 우아한 인상은 학생시절처럼 한결같으며 즐거워보이는 미소가 늘 참으로 요염합니다. 명세빈이 논현동에 살았다는건 저는 몰랐던 사실인데 제 동네에서 연예인이 부모님과 짧지않은 기간을 거주하셨는데 아직까지 얼굴을 한번도 못봤다는게 조금 아쉽네요. 인스타 사진에는 지인의 강아지로 보이는 애완견과 산책하는 장면도 있었는데요. 너무 발랄하고 귀여운게 연예인도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논현동에 있는 명세빈의 원룸 인테리어를 다같이 살펴보도록 할건데요. 화이트 복층으로 되어있는 구조여서 꾸미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주방만 봤을 뿐인데 마치 디자이너의 방을 보는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였습니다. 홍대 코지하우스같은 건물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을만큼 인테리어를 잘하신걸 보니까 구해줘 홈즈에 고정출연해서 부동산 전문 소개인으로 나와도 손색이 없을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드라마를 통해서 인기가 있었지만 지금은 과거와 하나도 바뀌지 않은 외모에 더해서 부동산 재능이 갖추어졌으므로 시청자들도 왠지 좋아할것 같습니다. 꼭 시청률 많이 올려서 다른 예능이나 여기에 출연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