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임신 자녀 계획은 어떻게 될까

라이머의 아내 안현모는 기자나 프리랜서로 일하는 통역사가 아니라 거의 연예인이나 다름없는 경지가 되었는데요. 사실 요새들어서는 연예인이라는 경계자체가 모호하게 되었기에 미모도 그들에게 뒤쳐지지 않고 동상이몽에 고정출연을 하고 여러가지 티비에 나오는만큼 그녀도 이제는 일반인이 아니라는게 대중들의 견해입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부부생활을 하는만큼 안현모의 임신과 자녀는 어떤식으로 할것인지도 사람들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게 사실인데요. 현재까지는 아이를 임신했다는 말이 없으나 한번 토픽으로 다뤄진적이 있는만큼 관심이 아예 없는것도 아니기에 빠른 시일내에 그런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특히 라이머는 아내와 자녀를 위해서 그렇게 좋아하는 담배도 끊고 운동을 하면서 금연까지 병행한다고 하는데요. 아내보다 7살이나 많음에도 자녀는 많이 낳고싶다고 말하고 근거없는 자신감까지 있다고 하면서 불안해하는 안현모를 잡아주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사실 35살이면 아이를 낳을때 조금은 조심해야할 필요가 있는 나이라서 불안해하는게 정상이거든요. 남편도 노력하는걸 보여주고 옆에서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서 하는것이란걸 알고나니까 정말 부부가 쌍으로 인성이 좋다는게 느껴진답니다.

안현모 스펙은 서울대 학력을 가진것 하나만으로도 0.1%라는걸 명실상부히 알수있습니다. 김태희도 미모와 학력으로 국민대스타가 되어서 지금은 임신을 한 이후로 활동이 좀 뜸해지기는 했으나 자녀와 즐거운 일상을 보내고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안현모 역시 통역일을 하는게 적성에 맞다고는 생각이 들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게 너무 부럽습니다. 김태희는 이하늬와 같은 학교를 나와서 보디가드라는 유머를 더해가면서 친했다는걸 증명을 했늗네요. 안현모도 그런 절친이나 다름없는 남편 라이머를 만나서 자신을 잘 지켜주고 정신적으로도 잡아주는 역할을 해주니까 조만간에는 임신을 했다는 소식과 함께 돌아왔으면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두분을 닮은 아이는 얼마나 이쁠지 벌써부터 저뿐만이 아니라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이 더해지고 있습니다.